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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신드롬, 화합이 좋은 조직은 그 이유가 따로있다?

최종수정 2014.03.30 15:14 기사입력 2014.03.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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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로 신드롬이 화제인 이유.(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플로 신드롬이 화제인 이유.(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아폴로 신드롬’이 화제 검색어에 올랐다.

아폴로 신드롬은 뛰어난 인재들이 모인 집단에서 오히려 성과가 낮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아폴로 신드롬은 경제학사 메러디스 벨빈(Meredith Belbin)이 '팀 경영의 성공과 실패(Management teams : why they succeed or fail)' (한국 저서명 : 팀이란 무엇인가)라는 저서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다.

저자인 벨빈은 아폴로 우주선을 만드는 일과 같이 어렵고 복잡한 일일수록 우수한 지능을 가진 인재들을 필요로 하지만, 실제로는 이같은 사람들이 모인 조직의 전반적인 성과는 별로 우수하지 않음을 발견했다.

그 이유는 우수한 인재 집단일수록 서로 자신의 의견만을 주장하고 쓸데없는 논쟁을 벌이다가 시간만 허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치 역학적 위험이 존재해 성과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폴로 신드롬, 대박” “아폴로 신드롬, 재미있는 실험이다” “아폴로 신드롬, 정말 그런가? 신기하다 인간이란 존재는 그런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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