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변리사 제1차시험 직후 수험생들의 반응은 전반적으로 체감난이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문가들 또한 합격선 하락을 점쳤다.
한편 지난해는 620명이 첫 관문을 통과, 24.3%의 합격률을 보이며 전년도에 비해 상승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응시자가 조금 줄었기 때문에 최소합격인원의 3배수 등을 고려하면 합격률은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변리사 합격자발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변리사 합격자발표, 제발 붙어라" "변리사 합격자발표, 이번에는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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