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최초로 공모제를 도입, 지자체와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이끌어내 정부 지원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는 친환경 양식시설 지원사업 예산 중 약 22%(42억원)에 해당한다.
해수부는 향후 공모사업의 비중을 내년까지 50% 수준, 장기적으로는 80%수준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