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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 이지아, 김지영 상처 입은 마음 '염려'

최종수정 2014.03.22 22:22 기사입력 2014.03.2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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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캡쳐

SBS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이지아가 마음을 닫은 딸 때문에 가슴 아파했다.

22일 방송된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에서는 슬기(김지영 분)가 엄마 은수(이지아 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수는 방에 있는 슬기에게 다가가 "엄마 이제 녹음 안 해도 되더라. 알고 싶은 거 물어보고 싶은 거 말해. 다 말해줄게"라고 말했다. 그러나 슬기는 고개를 저으며 "나중에"라고 답했다.

슬기의 시무룩한 표정을 본 은수는 "말하기 싫어? 혼자 있고 싶어? 그럼 그렇게 해. 엄마도 혼자 있고 싶을 때 방해받는 거 싫어. 이해해"라고 말한 뒤 방을 나섰다.

은수는 방문을 닫은 후 걱정스런 표정을 지어 보였다. 딸 앞에서는 태연한 척 했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던 것.
그는 언니 현수(엄지원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현수는 자기가 대신 말해줄걸 그랬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은수를 향해 "슬기에게 모든 것을 솔직하게 얘기하라"고 조언했다.

이지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모성애 넘치는 연기를 보여줘 호평 받았다.

한편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한 어머니와 두 딸의 집안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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