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청년들의 가장 큰 무기는 ‘호기심’”
"18일 전남대서 ‘광주청년이여 아시아를 품으라’ 주제로 특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연합 윤장현 공동위원장이 광주 청년들에게 “앞으로 아시아의 시대가 도래한다"며 " 광주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의 진출을 꿈꾸라”고 주문했다.
윤 위원장은 18일 오후 1시30분 전남대 아시아태평양지역연구소(소장 윤성석)의 초청을 받아 전남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청년이여 아시아를 품으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윤 위원장은 “다양한 인종과 민족, 종교가 공존하면서도 다양성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 바로 아시아적 가치다”며 “아시아의 시대를 대비해 글로벌한 언어와 지식정보 획득도 중요하며 청년의 가장 큰 무기인 ‘호기심’을 갖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호기심이 살아 있을 때 자기의 삶과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있고, 미래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군부독재에 저항해 민주를 쟁취한 인권도시 광주의 역사와 가치는 세계사 속에서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며 "광주 청년들은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가 광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때 광주정신이 빛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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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아시아 인권위원회 이사로 활동 중인 윤 위원장은 오랫동안 아시아의 인권과 민주주의 실현에 관심을 갖고 국제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아시아 인권현장 선언대회 개최, 인권과 평화를 위한 국제 청년 캠프 개최 등을 통해 광주정신의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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