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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통합 불협화음은 정치적 기우…친노 소외 없어"

최종수정 2014.03.17 08:19 기사입력 2014.03.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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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최재천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은 17일 당내에서 새정치연합과의 통합과 관련해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정치적 기우는 있겠지만 통합 대의에 대해 부정하는 분은 없다"고 일축했다.

최 본부장은 이날 MBC 라디오인터뷰에서 최근 정청래 의원 등이 새정치연합에 '점령군처럼 굴지 말라'고 한 것과 관련, "민주당의 통합을 비판하려는 외부적인 표현이 아니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16일 열린 신당발기인대회에 문재인·이해찬 의원 등 이른바 '친노' 인사들이 불참해 "친노 진영이 소외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최 본부장은 "문 의원의 경우 지역구에 중요한 약속이 있어 오는 부산지역 창당대회 때 참석해 발언하겠다는 연락 받았다"면서 "공식적으로 친노 등 당내에 계파는 없다"고 설명했다.

최 본부장은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측이 아직 정강정책에 완벽히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이제 발기인 대회를 한 것 일 뿐 본격적인 창당과 합당 절차가 남아있다"면서 "이미 창당발표문과 발기취지문에 대략적인 정책이 들어가 있기에 이를 확대시키켜 정강정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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