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 1기 멤버인 준수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그는 "제발 학업에 잘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지만 이러한 아빠의 바람과는 달리 준수는 입학 첫날부터 결석을 하려는 마음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아빠어디가2,준수 오랜만이다", "아빠어디가2, 준수 폭풍성장했네", "아빠어디가2, 준수 긴장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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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