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박해진이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이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대세남' 임을 입증하고 있다.
7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 따르면, 박해진은 짧은 휴식을 끝내고 11일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 박해진 특집 촬영을 위해 10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박해진은 오는 13일부터 4월 방송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촬영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그는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로 캐스팅 돼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박해진은 큰 사랑에 힘입어 물밀듯이 밀려드는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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