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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슈퍼주니어-M·헨리 IFPI 홍콩 음반 대상 나란히 '수상'

최종수정 2014.03.02 13:15 기사입력 2014.03.0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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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헨리/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e뉴스팀]슈퍼주니어·슈퍼주니어-M·헨리가 'IFPI 홍콩 음반 판매 대상'에서 나란히 수상해 화제다.

지난 1일 오후 8시(현지시각) 홍콩 TVB Studio에서 열린 'IFPI 홍콩 음반 판매 대상(IFPI Hong Kong TopSales Music Awards)' 시상식에서 '한일 최대 판매 앨범상' 수상자로 슈퍼주니어와 유닛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모두 선정하는 쾌거를 거뒀다.

슈퍼주니어는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 4' 라이브 앨범으로, 슈퍼주니어-M은 정규 2집 'Break Down(Korean Ver.)', 헨리는 첫 미니앨범 'Trap'으로 '한일 최대 판매 앨범상'을 각각 수상해 홍콩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주최하는 'IFPI 홍콩 음반 판매 대상'은 지난 2001년부터 시작, 매 해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IFPI에 등록된 음반 중 1년 동안의 음반 판매량을 집계, 우수한 판매고를 올린 음반에 수여하는 영향력 있는 시상식으로, 이번 시상식은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을 대상으로 시상, 총 17개 부문에서 걸쳐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미니앨범 1집 'Trap'으로 '한일 최대 판매 앨범상'을 받은 헨리는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특히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여러분 모두를 초대해서 딤섬을 대접해 드리고 싶다"라는 재치 있는 수상 소감을 전해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헨리는 대만 음악 사이트 KKBOX 한국어 싱글 차트 10주 연속 1위, 태국 'Channel [V] Thailand' 음반차트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은 물론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얻은 'Trap'의 무대도 선보여, 현지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헨리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슈퍼쇼5를 성황리에 마친 슈퍼주니어는 개별 활동을, 슈퍼주니어-M은 유닛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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