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우크라이나의 야권 지도자인 율리아 티모셴코 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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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티모셴코 전 총리가 2010년 대선에서 빅토르 야누코비치 현 대통령에게 패배한 이후 직권남용 혐의로 징역 7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오다 이날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이날 표결을 통해 티모셴코 전 총리를 즉각 석방하는 안을 압도적 다수로 가결, 통과시켰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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