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출연하는 그룹 B1A4 멤버 바로의 스틸것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신의 선물' 제작진은 정신연령 6세 역할을 맡은 바로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의 극 중 캐릭터 이름은 영규로 극 중에서 4차원 아이 샛별(김유빈 분)을 살인마로부터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맡았다.
바로는 "영규는 정신연령이 6세에 머물러 있는 천진난만한 캐릭터"라며 "기다려왔던 만큼 촬영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