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미국 3위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넥스텔의 4분기 손실이 주당 44센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현지시간)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38센트 손실을 다소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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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91억 4000만 달러로, 이 역시 전문가 예상치 89억 9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스프린트는 소프트뱅크의 인수 후 성장동력이 살아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가입자 이탈에 따라 스프린트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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