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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 이번엔 '행정 한류' 전도사로

최종수정 2014.02.05 12:00 기사입력 2014.02.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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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 '유엔 공공행정포럼' 홍보대사로 위촉...6월23~26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국악소녀 송소희.

국악소녀 송소희.

한 이동통신 회사의 텔레비전 광고 모델로 등장해 큰 인기를 끈 국악 소녀 송소희양이 이번엔 '행정 한류'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가 됐다.

안전행정부 5일 유정복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갖고 국악소녀 송소희 양을 '유엔 공공행정포럼’의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송 양은 "공공행정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행사인 UN 공공행정포럼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포럼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송 양은 포럼 관련 홍보 동영상, 포스터 제작, 캠페인 등에서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로고송 제작에 참여하고 문화공연에도 출연한다. 이날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복주머니를 시민들에게 직접 배포하기도 했다.

UN 공공행정포럼은 UN 공공행정의 날(6월23일)을 계기로 세계 각국의 행정 분야 우수사례를 시상하고 공유함으로써 개도국의 행정발전을 지원하고 공공행정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공공행정 분야 국제행사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속가능 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Innovating Governanc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and Happiness of the People)을 주제로 오는 6월23~2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UN 회원국 정부기관 및 공공행정 유관기관 인사 약 100개국 1000명이 참여한다.

정부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나라의 선진행정 및 발전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함으로써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전자정부, 정부3.0 등 행정한류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우리 IT 기업들의 세계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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