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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이, 넥스토릭 합병 완료

최종수정 2014.02.03 10:22 기사입력 2014.02.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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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후속작 언리얼3 엔진 기반 FPS게임 개발중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넥슨 자회사 넥슨지티 (대표 김정준)는 넥스토릭(대표 김영구)과 합병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넥스토릭은 넥슨의 롤플레잉게임 개발 조직이 분사돼 설립된 법인으로, 넥슨이 지난해 게임하이와의 합병을 결의한 바 있다.

통합법인인 게임하이는 300명 규모의 개발진을 보유하게 됐다. 게임하이는 FPS게임 ‘서든어택’을 비롯해 ‘데카론’, ‘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 등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모바일 게임 ‘몬몬몬 for Kakao’ 등을 서비스 중이다.

현재 언리얼3 엔진을 기반으로 한 서든어택 후속 FPS게임을 개발 중이며, 올해 3~4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정준 게임하이 대표는 “넥스토릭의 우수한 개발 인력과 서비스 능력, 해외사업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작 온라인 개발은 물론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모바일 신작 개발에도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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