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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방역 총력 쏟는 고창군, 위문 격려 이어져

최종수정 2014.01.24 15:45 기사입력 2014.01.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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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방역 총력 쏟는 고창군, 위문 격려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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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장군수협의회, 축협, 고창군공노조"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고창군에 위문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전북시장군수협의회(회장 송하진)는 23일 AI가 발생한 고창군(군수 이강수)을 방문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으며,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공무원, 경찰, 군인들이 근무하는 방역초소를 방문해 위문했다.

또한 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사중)도 AI 발생으로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연일 비상근무에 여념이 없는 공무원과 경찰, 군인 등 방역통제초소 근무자를 격려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축협마트이용권을 고창군에 전달했다.

이어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용진)은 24일 주요 도로 13개소 및 동림저수지 주변 16개소 등 총 29개 AI 방역초소 및 살처분 현장을 방문해 조합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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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과 임원진은 추운 날씨 속에 열악한 환경에서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는 조합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50만원 상당의 찐빵 1000개를 지원하며 위문했다.
김용진 위원장은 “앞으로 가금류 살처분 현장에 투입되는 조합원을 위해 1200만원 상당의 멀티스카프 800개를 지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수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끊임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과 출향인 모두가 즐겁게 보내야 할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서 AI가 발생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 군인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도움과 공무원의 사명감으로 AI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태가 조기에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며 “지원받은 성금품은 소외계층과 불우이웃, 방역초소 근무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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