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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고객목소리 듣는 2기 특허행정모니터단 출범

최종수정 2018.09.11 08:48 기사입력 2014.01.2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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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4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발대식…지재권 관련단체 추천 및 1기 활동우수자 등 35명

이준석(앞줄 왼쪽에서 4번째) 특허청 차장이 제2기 특허행정모니터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은 24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회의실에서 ‘제2기 특허행정모니터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특허행정모니터단은 지식재산 바탕의 창조경제를 이뤄내기 위한 수요자중심의 특허행정서비스의 전문성과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이 참여해 ▲특허행정업무 실태파악 ▲제도개선과제 찾기 ▲소통창구 역할을 맡는다.
제2기 특허행정모니터단은 대한변리사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특허정보원, 한국지식재산전략원,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한국지식재산협회가 추천한 지식재산 전문가들과 제1기 모니터단의 우수활동자 등 35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1년간 활동하며 ‘상시모니터링’, ‘집중모니터링’ 방식으로 ▲특허행정 ▲특허제도 ▲특허로 ▲전자출원시스템 등에 대한 고객들의 현장목소리를 듣는다.

특허청은 특허행정모니터단원 중 우수제안자를 뽑아 표창장과 포상금을 준다.
한편 제1기 특허행정모니터단은 특허제도, 특허로, 전자출원 분야에서 204건의 개선과제를 찾아냈다.

지난해 하반기 전자출원시스템 문서작성기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오류신고’메뉴도 만들어 원격상담으로 오류신고·해결이 한 번에 되도록 시스템 개선을 제안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이지희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손용욱 특허청 정보고객정책과장은 “1기 모니터단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2기 모니터단에선 밴드, 모바일 웹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언제 어디서나 제안하고 처리현황을 실시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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