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근무를 마치고 귀가한 뒤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쓰러진 광주지역 한 경찰관이 결국 숨졌다.

23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광주 모 경찰서 소속 A 경위(45)가 밤샘 근무 후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전 0시 5분께 숨졌다.


A 경위는 당직 근무를 마치고 퇴근한 지난 22일 오전부터 가슴 통증을 호소했으며 같은 날 오후 9시 50분께 광산구의 자택에서 쓰러져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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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경위는 같은 날 오후 같은 증상으로 병원에 찾아가 약을 처방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유족과 협의해 부검을 할 예정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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