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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광주 동구에 온정 줄이어

최종수정 2014.01.22 17:17 기사입력 2014.01.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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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설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에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고자 하는 사랑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호반건설(대표 김상열·전중규)은 동구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해달라며 22일 오후 동구청에 사랑의 백미 226포(1200만원 상당)를 기증해 왔다.

또 이날 오전 구청 접견실에서는 저소득층에게 전해 달라며 (주)정상기업(대표 이정오) 200백만원, 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회장 조신종)에서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오후에도 대한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회장 박치영)에서 200만원 금남벨리협의회(회장 이명자)에서 100만원을 동구청에 전달하기도 했다.
전날인 21일에는 생활불교동구협의회봉사회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20포, 떡국 떡 50상자를 전달한 바 있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추운 겨울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여러분들의 든든한 후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배려와 나눔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데 더 큰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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