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사장은 1986년 GE드라이브시스템의 엔지니어로 입사해 1995년부터 한국 지사장을 지냈으며, 2002년 GE 인더스트리얼 시스템(GE Industrial System) 한국 지사장에 임명됐다. 그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GE센싱 코리아(GE Sensing Korea) 대표이사, 2007년부터 2010년까지 GE 소비 및 산업 부문(Consumer&Industrial) 동북아시아 사장을 지냈다. 2010년 GE라이팅 동북아시아 사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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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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