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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 벌크선 6척 수주

최종수정 2014.01.20 10:27 기사입력 2014.01.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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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브라더스사 메셋 세이담이사(좌측)와 김연신 성동조선해양 대표이사가 벌크선 6척 수주 계약에 사인을 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조선해양)

루벤브라더스사 메셋 세이담이사(좌측)와 김연신 성동조선해양 대표이사가 벌크선 6척 수주 계약에 사인을 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조선해양)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성동조선해양(대표이사 김연신)이 새해 들어 수주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성동조선해양은 지난 18일 영국의 루벤 브라더스(Reube Brothers)사로부터 8만2000톤급 벌크선 6척(옵션 2척 포함)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기존 선박에 비해 연비가 좋고 오염 물질 배출이 적은 에코십(Eco-ship) 선박으로 개발됐다. 내년 4분기부터 차례로 인도될 예정이다.

성동조선해양 관계자는 "세계적인 해운선사들이 운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비가 좋은 에코십을 앞다퉈 발주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선박을 만들겠다"고 말해다.

앞서 지난 11일 성동조선해양은 모나코 스콜피오사로부터 18만톤급 벌크선 14척을 수주해 이 달들어 20척에 이르는 선박을 수주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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