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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롬바드오디에 글로벌 전환사채 펀드' 출시

최종수정 2014.01.20 09:19 기사입력 2014.01.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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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채권의 안정성과 주식의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펀드가 나왔다. 무엇보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전환사채 펀드(Lombard Odier Funds)에 투자에 리스크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KB자산운용은 글로벌 전환사채에 투자해 채권의 안정성과 주식의 성장성을 동시에 노리는 KB 롬바드오디에 글로벌 전환사채 펀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환사채는 미리 정해진 일정조건에 따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이 부여된 회사채로써 주식과 채권의 특성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발행사의 주가가 상승할수록 전환사채의 가격도 상승해 자본이익이 가능하며, 주가 하락시에는 채권의 이자수익을 통해 펀드수익률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특히 달러 및 개별통화에 대한 환헷지로 환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이 펀드는 25년 이상 글로벌 전환사채 운용 경험과 9조원에 가까운 전환사채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스위스 소재의 롬바드오디에(Lombard Odier)자산운용의 글로벌 전환사채 펀드에 대부분 투자한다.

하성호 KB자산운용 상품전략실 이사는 "전환사채는 주가 하락과 금리 상승시에도 수익 추구가 가능한 효과적인 분산 투자자산"이라며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금리인상에 대비하고,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PB센터 및 스타테이블라운지를 통해 20일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납입금액의 0.8%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055%)과 0.4%를 선취하는 A-E형 (연보수 0.705%,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 (연보수 1.355%)과 C-E형 (연보수 0.855%, 온라인전용) 중에 선택가입이 가능하다.

중도환매의 경우 가입 후 30일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90일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KB롬바드오디에 글로벌 전환사채 펀드' 출시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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