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홍명보 축구 대표 팀 감독이 박지성(33·에인트호번)이 3월에 열리는 그리스와의 원정평가전을 통해 대표 팀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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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팀을 이끌고 브라질의 포즈 도 이구아수시에서 전지훈련 중인 홍 감독은 17일(한국시간) 한국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박지성의 3월 복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다. 가능성은 여러 가지"라고 대답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8일 박지성을 만나 복귀 의사를 묻겠다고 했다. 당시에는 홍 감독이 그리스와의 평가전이 끝난 뒤 박지성을 만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홍 감독은 "구체적인 출국 일정을 잡지 않았다"며 평가전 이전에도 박지성을 만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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