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은 CJ도너스캠프와 CJ푸드빌의 전 브랜드가 함께하는 'CJ푸드빌 리틀드림 캠페인'을 통해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2011년부터 꾸준히 시즌 대표제품 결제 금액의 1%를 기부금으로 모금하고 있다.
콜드스톤 관계자는 "차가운 아이스크림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뜻 깊은 활동을 지속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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