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08% 오른 2047.32에 거래를 마쳤다.
센트럴차이나 증권의 장 강 투자전략가는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지만 일시적 현상"이라며 "기업들의 추가 상장이 늘면서 2000선 붕괴 시나리오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9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0.1%오른 2만2707.28을 기록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14% 상승한 8512.30에 거래를 마쳤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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