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용 박사, 한국잠사학회 회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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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산업바이오소재연구센터 박호용 박사가 한국잠사학회 제2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박호용 신임회장은 최근 개최된 한국잠사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학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14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2년이다.

박 박사는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곤충병리학 석사, 박사를 수료했다. 한국곤충학회 회장과 한중생명공학협력센터장을 역임한 후 현재 중국과학원, 중국연변대, 계림의학원 객좌교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센터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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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신임회장은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학회의 회장으로 선임돼 영광스러운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회를 중심으로 잠사곤충을 비롯한 산업곤충의 전 분야에 걸쳐서 관련 학문과 산업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잠사학회는 1957년에 설립돼 뽕나무, 누에, 실크, 곤충생명공학, 식품의약 및 생체공학 등 산업용 바이오소재 개발을 중심으로 한 잠사과학 전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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