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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태양광 부문 적자폭 축소될 듯"<하나대투證>

최종수정 2013.12.30 07:48 기사입력 2013.12.3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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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30일 OCI 에 대해 올 4분기 영업이익이 태양광 부문 적자폭 축소로 흑자전환하겠다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4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OCI의 4분기 매출액이 751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6.8%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하겠다고 분석했다.

업황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3조3633억원과 1329억원을 기록해 부진에서 완연하게 회복될 것이라는 게 하나대투증권의 설명이다.

아울러 올해 전 세계 태양광 수요량이 연초 예상됐던 35GW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등 견조한 수요상황은 내년 1분기까지 지속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원용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4분기 현재 태양광 제품의 양호한 수요를 바탕으로 폴리실리콘 판매량도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과거의 계절적 수요성향과는 달리 올해는 1분기까지도 양호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흐름은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실적 개선세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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