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캠페인은 2010년부터 진행된 캠페인으로 기업의 청소년 보호의식 함양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성중헌 이디야커피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번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캠페인 동참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근로조건 및 권익 보호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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