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분석 서비스 제공
이번 서비스 제휴 체결로 파이브락스는 니프티의 모바일 클라우드 플랫폼인 ‘모바일 백엔드’에 자사의 모바일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파이브락스의 모바일 분석 서비스 외에 앱개발 플랫폼과 테스트 플랫폼 등을 함께 제공해 개발사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창수 파이브락스 대표는 “최근 국내에서도 모바일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협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며, “일본 니프티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서비스들과 협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