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소음 제거 기술 적용…북미, 아시아, 유럽 등에 순차 출시 예정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 출시…12.9만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전자(대표 구본준)는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를 29일 국내 출시한다.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 출시되는 LG 톤 플러스는 지난 2010년 첫 출시 후 200만대 이상 판매된 LG 톤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이다.

LG 톤 플러스는 목 뒤의 곡선과 제품 프레임을 일치시켜 마치 착용하지 않은 듯한 편안함을 제공해 주는 3D 넥 비하인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같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인정받아 LG 톤 플러스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3'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형상 기억 합금을 적용해 형태가 바뀔 걱정도 없다.


음향기기 전문업체 JBL과 기술 제휴를 통해 높은 수준의 음질 또한 확보했다. 처음으로 주변 소음 제거 기술인 ANC를 적용했다. 음향기기 평가 전문 사이트 골든이어스는 "LG 톤 플러스는 현재 출시된 무선 이어폰 중 가장 좋은 소리를 재생해 주고 있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AD

LG 톤 플러스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와 연결할 수 있으며 다중 접속기능을 적용해 2개의 블루투스 기기와 동시 연결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 종류로 출시되며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