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먼은 농구광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초청으로 올해 2월과 9월 두 차례 북한을 방문했다.
한편 AP통신 등 외신들은 로드먼이 다음 달 전·현직 NBA 선수 7명과 함께 북한을 다시 방문할 예정이라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Q는 인종차별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유명 요리사 겸 사업가 폴라 딘(66·여)을 올해 리스트 중 2위로, 뉴욕 시장에 도전했다 '섹스팅(sexting)' 논란이 불거져 추락하고 만 앤서니 위너 전 미 하원의원(47)을 3위로 선정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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