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 음원가격 인상효과 無…목표가 16%↓<교보證>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교보증권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49,4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23% 거래량 104,268 전일가 48,8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빅뱅 끌고 베이비몬스터 밀고”…와이지엔터,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클릭e종목]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의 적정주가를 기존 8만6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16.3% 내렸다. 음원가격 인상효과가 적어 수익성이 줄 것이란 이유에서다.
22일 교보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대비 17.5% 내렸다. 내년 전망치도 21.9% 떨어뜨렸다. 이 증권사 정유석 연구원은 "음원가격 인상이 영업이익률 개선에 주는 영향이 거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종전 25% 수준의 자기자본이익률(ROE)도 20%로 낮췄다.
정 연구원은 "동종업체는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지만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횡보를 거듭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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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2NE1 월드투어, 빅뱅 일본 돔투어, 싸이 컴백 등 주가 상승에 탄력을 더할 상승동력(모멘텀)은 있다"면서 "3분기 실적 발표 시점을 전후로 주가는 상승 국면에 진입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올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매출액은 1530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을 예상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23.3%, 34%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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