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韓中 CEO 라운드테이블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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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3 한·중 CEO 라운드 테이블'에 한국측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15일~17일 중국 상무부가 주최하는 '제6차 글로벌기업 CEO 라운드테이블'과 연계해 열렸다. 전경련과 중국국제글로벌기업촉진회(CICPMC)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등 정부 인사와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04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8% 거래량 49,206 전일가 7,0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사장, 장원기 중국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사장 등 18개 기업의 경제인들이 참석했다.


중국측에서는 장첸칭 중국국제글로벌기업촉진회 부회장 겸 자산기준 세계 최대 은행인 중국 공상은행(ICBC) 동사장이 의장을 맡았다.

천저우 중국 상무부 아주사 사장, 왕진씨앙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전 부주임 등 정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중국공업그룹, 동방전기그룹, 화웨이 등 주요 기업의 CEO들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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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한중 양국간 투자활성화와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한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금융,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자적 협력관계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6차 글로벌기업 CEO 라운드테이블'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중국 내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 대한 '우수 글로벌기업 시상식'이 열렸다.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5,820 전일대비 260 등락률 -4.28% 거래량 1,051,194 전일가 6,0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7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금호타이어, 프리미엄 컴포트 '마제스티 솔루스 엣지' 출시 금호타이어, 신용등급 'A+'로 두 단계 상향…실적·재무 개선 인정(종합) , 아시아나항공, SK차이나 총 3개 기업이 이날 자리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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