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일부에서 콘텐츠 부족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데 중국 버전은 한국 버전과 달리 콘텐츠 부족을 보완했고. 향후 업데이트 일정도 확정된 상태"라며 "아직 정식 서비스 단계 이전이지만 기대 뛰어넘는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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