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 관리법, 건강을 위해 4가지만 기억하세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새집증후군 관리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새집증후군 관리법'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새집증후군이란 새집으로 이사한 뒤 두통, 피로, 호흡곤란, 천식, 비염, 피부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새집증후군 관리법으로 ▲충분한 환기 ▲친환경제품의 가구선택 ▲의류와 침구 관리 ▲베이크 아웃(유해물질 제거) 등이 소개됐다.
먼저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하기 위해 하루 세 번, 횟수 당 30분 이상 환기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새 가구나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 합성 소재 제품은 가능한 한 피하고 친환경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세탁소에서 찾아온 의류의 경우 드라이클리닝에 사용된 약품이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므로 비닐을 벗기고 통풍이 잘 되는 베란다나 외부에 1시간 정도 환기를 해야 한다. 침구류와 매트리스는 정기적으로 세탁하고 청소하며 진드기·미생물의 번식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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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건물이나 리모델링의 경우 '베이크 아웃'을 해주는 것이 좋다. 베이크 아웃이란 실내 공기온도를 높여 건축자재나 마감 재료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창문과 문을 닫은 채로 새 가구의 수납장도 모두 열고 난방기를 가동해 5~6시간 유지 후 환기하는 방식으로 두세 번 반복해준다.
새집증후군 관리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집증후군 관리법 알고 증후군 겪지 맙시다", "새집증후군 관리법은 나에게 유용한 정보", "새집증후군 관리법 바로 실천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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