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모바일 면세점을 열었다. 면세점에 따로 가지 않고도 상품 검색부터 결제까지 한 손으로 한번에 쇼핑을 끝낼 수 있게 됐다.


신세계면세점은 17일 모바일 면세점 개점 기념으로 모바일 로그인 시 추가 적립금 5000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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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신세계면세점 전체 매출에서 온라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26%였다. 전체 매출 성장률은 8%였던 반면 이중 온라인 부분은 51% 성장했다. 신세계면세점 측은 지난 9월1일 인터넷 면세점을 리뉴얼한 데 이어 이번 모바일 면세점 오픈으로 그 비중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윤일 인터넷면세점 점장은 "여행 전 업무와 휴가 준비로 빠듯한 일정을 보내야 하는 20~30대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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