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9월실적 양호..목표가↑<아이엠투자證>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7일 아이엠투자증권은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07,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2% 거래량 66,865 전일가 406,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마리오·불꽃쇼와 황금연휴…유통가, 가족축제 봇물 KB국민은행·SSG닷컴, '쓱KB은행' 출시 골든위크 잡는다…신세百, 시부야서 K-뷰티·골프 팝업 에 대해 9월 실적이 양호했다며 목표가를 기존 27만원에서 31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달미 연구원은 "9월 총매출액 3534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기존점 신장률 4.1%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9월 기존점 신장률은 상승했으나 총매출액은 감소했는데, 온라인몰이 전년대비 30.1%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9월 백화점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3283억원을 시현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4.8% 증가한 124억원을 기록했다"며 "9월 백화점 매출액 성장은 ▲추석행사 세트 실적 ▲의류.명품.잡화 등의 성장세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올초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한 판관비 절감 효과가 컸다"며 "고객사은품과 같은 각종 비용 절감효과로 판촉비가 전년대비 20.5% 감소했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0.9%포인트 증가한 3.8%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내년 이후 큰 폭의 이익개선세가 시현될 것으로 보인다. 센텀시티점과 영등포점의 감가상각비 축소 덕분"이라며 "내년 10월부터는 영등포점의 비용이 축소돼 연간으로 170억원~200억원 감가상각비가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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