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교보증권은 16일 스마트폰 등 통신기기용 부품 제작·판매업체 파트론 파트론 close 증권정보 091700 KOSDAQ 현재가 8,280 전일대비 60 등락률 -0.72% 거래량 261,047 전일가 8,3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스트레이드, 내년 1분기 거래 종목 700개 선정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배당소득분리과세 변경...세제개편안 수혜주는 에 대해 분기말 실적 급증에 따라 올 4분기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7500원을 유지했다.


교보증권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813억원과 32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8.7%, 9.6%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고객사 플래그쉽 모델의 이른 재고 조정 영향으로 실적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3분기 말부터는 실적이 급증하겠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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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분기를 기점으로 고객사 신규 모델이 가세하면서 실적을 크게 개선시키겠다고 전망했다. 고객사의 이른 재고 조정으로 연말 조정분이 예년에 비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이고, 신규 플래그쉽 모델의 LDS안테나 탑재 수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과 삼성전자의 내년 스마트폰 수량 증가율이 20%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점에 주력제품인 LD안테나 탑재율도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했지만 실적 개선 효과에 따라 주가도 정상수준으로 재평가되겠다"고 내다봤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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