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리커창 중국 총리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곧 베이징에서 제18차 중·러 총리회담을 갖는다고 중국 외교부가 14일 밝혔다.


이날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메드베데프 총리가 리커창 총리 요청에 따라 22∼23일 중국을 공식방문한다고 말했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방중 기간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등 다른 지도자들과도 잇따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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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대변인은 "중국에 신정부가 들어선 이후 처음 열리는 중·러 간 총리회담"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중·러는 서로 가장 중요한 전략적인 협력 파트너"라며 "현재 중·러 관계는 새로운 기점에 서 있고 우리는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이 큰 협력 잠재력을 발굴하고 무역, 투자, 자원, 첨단기술, 항공우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성과를 내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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