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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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삼성전자가 정수는 물론 탄산수(스파클링 워터)까지 마실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삼성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를 국내에 출시했다.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 버튼 하나로 정수된 물을 스파클링 워터로 바꿔 주는 기능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탄산 기술 업체 소다스트림의 탄산가스 실린더를 냉장고 안에 설치, 스파클링 워터를 제조하도록 했다.

소비자는 기호에 따라 연한 맛, 중간 맛, 강한 맛 등 세가지를 선택해 스파클링 워터를 제조할 수 있다.


스파클링 워터는 소화를 촉진시키고 얼굴 각질 제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도형 미슐랑 레스토랑 워터 소믈리에는 "스파클링 워터는 혈관을 확장하는 기능이 있어 동맥경화와 혈압 저하 등에 도움이 되며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노인 임산부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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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에 위치한 탄산가스 실린더는 약 2만 4000원을 지불해 교체할 수 있다. 실린더 하나로 최대 224병 분량의 스파클링 제조가 가능하며 성인 기준으로 8주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정수 필터는 약 6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야 한다.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는 냉장실과 냉동실을 최적의 온도로 유지해주는 독립냉각기술과 식재료에 따라 4단계로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전문 보관실을 갖췄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렌치도어 타입의 냉장고로 자주 쓰는 냉장실을 위에, 냉동실을 아래에 배치했으며 냉장고를 구석까지 밝혀 음식을 찾기 쉽게 해주는 고효율 LED 라이팅과 자동 아이스메이커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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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생활가전 엄영훈 부사장은 "글로벌 냉장고 1위 브랜드의 자부심에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접목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생활을 제안하고 가능성을 열어주는 혁신적인 제품을 T9000, 푸드 쇼케이스, 스파클링 냉장고에 이어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 용량은 790리터로 가격은 443만원이다. 현재 백화점 진열이 끝났으며 디지털 프라자 등 삼성 직영점에서는 다음달부터 만나볼 수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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