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 4분기에 휘는 스마트폰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경고한 李대통령…삼전 노조위원장 "우리에게 한 말 아냐, LG유플 이야기"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가 올 4분기에 휘는(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의 진정한 혁신이 이뤄지는 셈이다.
박상진 삼성SDI 사장은 25일 삼성 수요 사장단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4분기에 휘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나온다"며 "배터리를 휘어지게 만드는 건 지금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플렉서블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 패널뿐 아니라 배터리도 같이 휘어져야 하기 때문에 제품 출시가 미뤄져 왔다.
이 때문에 2차전지를 만드는 삼성SDI를 이끌고 있는 박 사장이 휘는 배터리 기술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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