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문환 하나금융그룹 전무(가운데)가 17일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아시안뱅커지 최우량금융기관 시상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우량 금융기관상’을 수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문환 하나금융그룹 전무(가운데)가 17일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아시안뱅커지 최우량금융기관 시상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우량 금융기관상’을 수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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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아시안뱅커지로부터 '대한민국 최우량 금융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안뱅커지 관계자는 "다른 경쟁 금융기관들이 수익 감소와 자산의 질 악화 등으로 어려운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은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 및 해외 영업망 확장 등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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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뱅커지는 1996년에 설립돼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금융허브시장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기관이다. 2007년부터 매년 자산규모, 대출액 증가, 자본금 대비 대출금 비율 등 11개 부문에 대해 평가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최우량 금융기관을 선정해 발표한다.


한편 하나금융그룹 소속 외환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지로부터 12년 연속 '한국 내 최우수 외국환 은행', 3년 연속 '한국 내 최우수 수탁은행', 총 12회째 '한국 내 최우수 무역금융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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