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가운데)는 2일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을지로 푸르니 하나금융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관계자 및 원아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가운데)는 2일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을지로 푸르니 하나금융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관계자 및 원아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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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하나금융그룹은 서울 을지로 소재 본사에 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보육시설 확대 사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을지로 푸르니 하나금융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전국 11개소의 직장 어린이집을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원한 직장 어린이집은 하나금융의 주요 계열사들이 밀집해 있는 을지로 하나금융 본사 2층에 63명 정원 규모로 설치됐다.


하나금융은 2003년 IBM, 대교 등과 함께 6개 기업 공동으로 서초 푸르니 어린이집을 개설한 이후 분당, 수지, 일산 등 4개소에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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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08년과 올해 하나금융공익재단을 통해 총 63억원을 출연, 국공립 어린이집 시설물을 건립해 영등포구와 서초구에 각각 기부채납하고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설계 단계부터 실수요자인 예비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등 직원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했다"며 "직원 만족 극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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