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IBK기업은행이 경남은행 인수에 나선다. 그동안 BS금융지주, DGB금융지주, 경남상공인연합 등이 뛰어들었던 경남은행 인수전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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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IBK기업은행은 경남 지역 중소기업 영업 확대를 위해 경남은행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 계열 지방은행 매각 예비입찰서 제출은 오는 23일이 마감이다. 마감을 10여일 앞두고 기업은행은 금융당국에 이 같은 의사를 전달하고 참여를 위한 절차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현재 행장 직속 미래기획실에서 경남은행 인수를 위한 검토 작업을 하고 있다"며 "지방 중소기업 지원, 경남 지방 영업 강화 필요성, 자본조달에서의 안정성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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