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차관 현지 방문
여행업계 협력·지방관광 상품 확대 논의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케이-관광 로드쇼'를 열고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코리아 트래블 피에스타’ 현장. 한국관광공사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코리아 트래블 피에스타’ 현장.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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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일본 골든위크 기간을 맞아 30일 후쿠오카에서 '케이-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사카(9일), 도쿄(10~12일)에 이은 일본 현지 홍보 일정이다.


행사는 '오늘 갈까? 한국!'을 주제로 진행된다. 일본에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여행지로서 한국의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의 공연과 한국관광 토크쇼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후쿠오카에서 미리 접하는 한국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산·제주 등 지방자치단체와 에어부산·진에어 등 항공사, 식품·화장품 기업 등이 참여해 한국 여행 콘텐츠를 소개한다.


문체부는 골든위크 기간 일본 관광객의 방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행사 현장을 찾아 일본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방한 관광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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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일본은 방한 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황금연휴가 더 많은 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재방문 관광객도 다양한 지방관광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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