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드림카 아트 경연대회에 韓 학생 파이널리스트 수상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도요타자동차가 진행한 '2013 도요타 드림카 아트 컨테스트'에 참가한 임다빈 학생(고양 일산 백신중학교)이 파이널리스트상을 받았다고 29일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밝혔다. 도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전 세계 70개국 15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회사의 사회공헌활동 가운데 하나로 2004년 처음 열린 후 올해가 7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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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각국에서 진행된 지역예선을 거쳐 우수작품 630점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30명은 지난 26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일본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도쿄 오다이바 자동차 테마파크 메가웹에 지난달부터 전시된 30개의 수상작품은 일반인 투표를 거쳐 금ㆍ은ㆍ동 및 특별상, 베스트 파이널리스트상 등을 받았다. 임다빈 학생은 '페인터스 카'를 주제로 전날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참가자 전원이 3개의 금상 수상작을 모티브로 한 인피오라타(Infiorata, 꽃잎으로 예술 작품을 창조해내는 것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축제) 스타일의 꽃 카페트를 만드는 데 참여했다. 이 카페트는 29일까지 메가웹에 전시된다. 시상식 관련 사진과 동영상은 내달 중순 회사 웹사이트에 게재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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