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남북관계 새 출발 계기되길 바란다"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4일 남북간 개성공단 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오늘 회담을 계기로 앞으로 남북 관계가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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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이어 "개성공단의 국제화를 위해 남북한이 함께 노력해가기를 기대한다"며 "오랜시간 동안 정부를 신뢰하고 기다려준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남북한은 7차 실무회담을 열고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5개항의 합의서를 채택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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