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우윳값 인상 유보 소식에 매일유업과 남양유업 등 우유회사들의 주가가 하락 중이다.


매일유업은 9일 오전 10시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200원(3.04%) 내린 3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남양유업도 전거래일 대비 1만5000원(1.70%) 하락한 8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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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회사들은 당초 '원유가격 연동제' 도입에 따른 원유가 인상으로 유제품 가격을 10% 가량 인상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대형마트가 우유제품 가격 인상을 거부하고 나서자 업체들도 가격 인상을 보류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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