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극항로 활성화 대책 발표
우리나라-유럽 간 물류비 절감
북극항로, 현대글로비스 8월 첫 운항
현대상선, 한진해운 벌크화물 수송 검토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우리나라가 북극해를 이용한 신항로 개척에 나섭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어제 '북극 종합정책'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정책은 북극 항로의 개척인데요. 신항로는 기존 항로와 비교해 거리는 7000km, 운항일수는 10일 줄어들어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부는 8월 시범 운항을 시작으로 북극 항로 이용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극 항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항 선박에는 약 1400만원에 이르는 항만 시설 이용료를 50%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27,0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4.82% 거래량 238,287 전일가 238,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글로비스, 차량 1만대 이상 운송하는 자동차운반선 도입…세계최초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5215억 "중동 리스크 제한적" 현대글로비스, 美 동·서부 대규모 물류 거점 확보 는 8월 말 북극해 운항 전문 선사에서 내빙 유조선을 빌려 우리나라와 유럽 간 에너지 수송에 나설 계획입니다.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5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20% 거래량 1,013,500 전일가 20,7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노사 합의' HMM 본사 부산으로…랜드마크급 사옥 건립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2 15:30 기준 관련기사 '노사 합의' HMM 본사 부산으로…랜드마크급 사옥 건립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도 기자재와 해상플랜트, 철광석 등 벌크화물 수송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AD

북극항로 개척 관련주들의 흐름 지켜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본 기사는 7월26일 아시아경제팍스TV <뉴스로 보는 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동영상은 아시아경제팍스TV 홈페이지(paxtv.moneta.co.kr)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은지 기자 eunj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