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병과에 여성스님 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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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그동안 여군이 허용되지 않았던 군종병과에 여성장교가 채용된다. 기독교와 불교에만 해당되며 천주교와 원불교는 여성성직자가 없어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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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당국에 따르면 오는 2014년부터 군종병과 여성장교 14명을 채용해 각군에 배치하기로 했다. 군별로는 육군 9명(기독교 5명, 불교 4명), 해군 2명(1, 1), 공군 3명(2,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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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에서 이미 1년이상 경력이 있는 성직자의 경우에는 중위, 경력이 없을 경우에는 소위로 임관시킬 예정이다. 군당국은 또 현재 여성장교를 채용하고 있지 않은 포병, 기갑, 방공병과분야도 2014년부터 여성에게 문호를 개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종병과에 여성을 개방해 장병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키고 정신전력을 강화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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