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에어인천이 러시아 하바로브스크 화물 터미널 물류창고 확장에 나선다.


화물전용 항공사인 에어인천은 최근 하바로브스크 공항의 화물 터미널의 물류창고 확장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용광 에어인천 대표는 최근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의 산자부 장관과 하바로브스크 공항 사장에게 "현재 우리는 하바로브스크 지방의 수출·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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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에어인천이 하바로브스크 지방에서 한국 뿐만 아니라 아태지역의 다른 국가로도 화물 운송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어인천의 최대주주사인 성광에어서비스는 유즈노사할린 공항 리모델링프로젝트의 하나인 수하물 카운터(Baggage Claim counter)의 설치공사를 수주 받아 현재 구조설계를 진행 중이다. 현재 유즈노사할린 공항에는 에어인천이 주 2~3회의 부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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